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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무역사 1급 시험일정 정리|접수기간, 응시료, 시험과목, 합격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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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버쵸우입니다.

 

무역 실무나 해외영업 관련 일을 하다 보면 한 번쯤 들어보게 되는 자격시험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무역사 1급입니다.

국제무역사 1급은 무역계약, 결제, 운송, 보험, 통관, FTA, 무역영어 등 무역 실무 전반을 다루는 시험입니다. 무역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뿐 아니라, 실제 수출입 업무나 해외영업을 하는 실무자들도 기본기를 점검하기 위해 관심을 갖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국제무역사 1급 시험일정, 접수기간, 응시료, 시험과목, 합격률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국제무역사 1급이란?

국제무역사 1급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시행하는 무역 실무 관련 자격시험입니다.

무역 업무를 직접 관리하고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실무 능력을 검정하는 시험으로, 무역규범, 무역결제, 무역계약, 무역영어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한 가지 확인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국제무역사 1급은 국가공인 자격증이 아니라 한국무역협회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국가기술자격이나 국가공인자격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무역 실무를 공부하거나, 해외영업·수출입 업무의 기본기를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많이 언급되는 자격시험입니다.

 

2026 국제무역사 1급 시험일정

2026년 국제무역사 1급 시험은 총 3회 시행 예정입니다.

회차시험일시접수기간합격자 발표
제65회 2026. 3. 28 토 2026. 3. 2 월 ~ 3. 15 일 2026. 4. 3 금 14:00
제66회 2026. 7. 25 토 2026. 6. 29 월 ~ 7. 12 일 2026. 7. 31 금 14:00
제67회 2026. 11. 28 토 2026. 11. 2 월 ~ 11. 15 일 2026. 12. 4 금 14:00

시험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접수 전에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공지사항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접수기간이 지나면 해당 회차 시험 응시가 어렵기 때문에, 7월 시험을 준비한다면 6월 말부터 접수 일정을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응시자격과 응시료

국제무역사 1급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도 응시할 수 있고, 무역 실무 경험이 없어도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응시료는 55,000원입니다.

구분내용
응시자격 제한 없음
응시료 55,000원
자격 구분 등록 민간자격
시행기관 한국무역협회

응시자격 제한이 없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다만 시험 범위가 무역 실무 전반을 다루기 때문에, 처음 공부하는 경우에는 무역용어와 개념을 익히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험 방식

2026년 국제무역사 1급은 비대면 온라인 시험 방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장에 직접 가는 방식과는 다르게, 사전에 응시 환경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전에는 응시 프로그램, 신분 확인 절차, PC 환경, 인터넷 연결 상태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온라인 시험은 시험 당일 접속 문제나 시스템 오류가 생기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과목과 문항 수

국제무역사 1급은 총 4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험과목문항 수주요 세부과목
무역규범 30문항 대외무역법, 통관, 관세환급, FTA
무역결제 30문항 대금결제, 외환실무
무역계약 30문항 무역계약, 운송, 보험
무역영어 30문항 무역영어, 무역 관련 규칙, 무역서식

총 문항 수는 120문항입니다.

시험 시간은 09:30부터 11:30까지이며, 별도의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 무역규범, 무역결제, 무역계약, 무역영어가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단순 암기보다는 전체적인 무역 거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계약 조건을 이해하고, 결제 방식과 선적 서류를 연결해서 보고, 운송과 보험의 역할까지 함께 정리해야 실제 문제를 풀 때도 덜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합격 기준

국제무역사 1급의 합격 기준은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다만 평균만 넘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과목별 과락 기준이 있습니다.

과목별 40점 미만이 없어야 하며,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입니다. 즉, 한두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더라도 특정 과목이 40점 미만이면 불합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무역사 1급은 특정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네 과목을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전공자라면 무역규범이나 무역결제에서 용어가 낯설 수 있고,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도 무역영어와 무역 관련 규칙에서 세부 내용을 놓칠 수 있습니다.

국제무역사 1급 합격률

최근 국제무역사 1급 합격률은 30% 안팎으로 확인됩니다.

연도합격률
2023년 31.53%
2024년 30.25%
2025년 28.8%

2023년 합격률은 31.53%, 2024년은 30.25%, 2025년은 28.8%입니다.

최근 3개년 흐름만 보면 합격률이 30% 전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5년에는 30% 아래로 내려갔기 때문에, 가볍게 준비해서 합격하기 쉬운 시험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합격률만으로 시험 난이도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응시자의 준비 정도, 시험 회차별 난이도, 전공자와 비전공자 비율에 따라 실제 체감 난이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무역사 1급은 무역계약, 결제, 운송, 보험, 통관, FTA, 무역영어까지 다루는 시험이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비전공자도 국제무역사 1급을 준비할 수 있을까?

국제무역사 1급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비전공자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전공자에게는 처음 접하는 용어가 많을 수 있습니다. Incoterms, L/C, B/L, 통관, 관세환급, FTA, 외환실무, 운송보험 같은 개념은 무역 분야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험 범위가 실제 무역 실무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수출입 업무, 해외영업, 구매, 물류, 통관, 무역서류 업무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관련 업무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시험 공부를 통해 실무 개념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라면 처음부터 문제풀이만 하기보다는, 무역 거래의 전체 흐름을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수출자와 수입자가 계약을 맺고, 결제 조건을 정하고, 물품을 선적하고, 운송서류가 발행되고, 통관과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는 흐름을 이해하면 각 과목이 따로 떨어진 내용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2026년 시험 준비 시 체크할 점

2026년 국제무역사 1급을 준비한다면 먼저 본인이 응시할 회차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반기 준비가 가능하다면 제66회 시험인 2026년 7월 25일 시험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부터 준비한다면 제67회 시험인 2026년 11월 28일 시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은 시험일보다 약 한 달 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공부 계획뿐 아니라 접수 일정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온라인 시험 방식이므로 시험 전에는 반드시 응시 환경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해놓고도 접속 환경이나 프로그램 문제로 당황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무리

2026년 국제무역사 1급 시험은 3월, 7월, 11월 총 3회 시행 예정입니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고, 응시료는 55,000원입니다. 시험은 무역규범, 무역결제, 무역계약, 무역영어 총 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목별 40점 미만 없이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합격률은 2023년 31.53%, 2024년 30.25%, 2025년 28.8%로 30% 안팎입니다. 무역 실무나 해외영업, 수출입 업무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국제무역사 1급 시험을 통해 무역의 기본 구조를 한 번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시험 일정과 접수 방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응시 전에는 반드시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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